날이 점점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황사만 아니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날도 풀리고 해서 팔찌를 만들어 볼려고, 장식 좀 구매 했습니다. 예전에 몇개 샀었는데 품질이 정말 좀 아니였는데, 이번엔 마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나름 무난한거(?) 같습니다.



벨트버클 형식 10mm 용 캡 입니다. 가죽의 폭을 10mm 정도 하면 되고, 가죽을 끼우는 부분은 2.5mm 정도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3mm 짜리를 넣을려니 조금 빡빡 합니다. 그리고 안쪽은 순간접착제를 사용해서 부착해야 합니다.




버클 양쪽에 자석이 있어서 고리에 끼우고, 살짝 돌리면 잠겨지는 방식입니다. 나름 편리한 방식이긴 한데, 아쉬운 점은 아래쪽에 나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접착제가 아무리 좋아 졌다지만, 조임으로 가죽과 버클을 연결 시켜주는 나사만큼 좋은건 없겠죠.



샤이니드롭 5mm 용 입니다. 제품명이 샤이니드롭 이라고 합니다. 눈물방울 모양이라는데, 이건 딱 맞게 가죽을 재단 해 줘야 지만 결합된게 헐렁해지지 않을거 같더군요. 폭은 5mm 그리고 구멍안쪽은 3mm 정도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가죽과 딱 맞긴 한데, 결합시킬때 가죽의 길이가 너무 길면 안됩니다. 안 그럼 헐렁 헐렁~~





T자걸쇠 7mm 용 캡 입니다. 가죽 재단 폭이 7mm 이고, 구멍은 4mm 정도 입니다. 4mm 정도의 가죽을 사용 할려면, 보통 허리띠 만들때 쓰는 가죽인데, 너무 비쌉니다. 이 장식이 좋은건, 가죽이 좀 얇아도, 자죽과 장식 결합할때, 나사가 있다는 겁니다. 보시는 쪽이 윗쪽이고, 아래쪽에 작은 나사 2개가 양쪽에 박히니 빠질 염려는 없을거 같습니다.



두줄로 손목에 감는걸 만들지 아니면, 한줄짜리로 만들지 조금 생각 해봐야 겠습니다. 좀 좋은 가죽이 남아 있는데, 막 재단해서 할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곧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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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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