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0관련 포스팅만 하다 보니, 가죽쪽은 손도 못대보고 있는데, 재단만 해놓고 방치해두었던 가죽 작업을 오늘 조금 해봤습니다. 가죽은 국산 슈렁큰인데, 예전에 샀던 토고(에르메스 가죽이라고도 함) 가죽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네요. 재단 후, 틀어짐과 약간의 늘어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퍼 색두 맞추지 않고 가지고 있는 네이비색으로 하고, 약간 짙은 감이 있어 검은색 실로 했더니 사선이 이쁘게 보이지 않더군요. 역시나 좀 더 밝은 계열의 실과 지퍼를 사용했어야 하나 봅니다. 이래서 또 하나 배웁니다. 가죽색보단 좀 더 연한 색으로 해줘야 이쁜 바느질 땀이 보인다는걸 말이죠. 이번엔 이렇게 했지만 다음엔 실을 좀 구해서 다시 해볼렵니다.


이게 뭘까요? 완성되면 다시 한번 더 올려 볼게요. (완섬된거 보기)



바느질 하는데 집안으로 날아든 무당벌레 입니다. 어떻게 10층까지 올라왔는지, 방충망은 어떻게 지나쳐 왔는지 궁금 하긴 합니다. 가끔 무당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어디로 들어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동거냥 미오, 미노가 캐터링 하면서 난리네요 ... 아마두 못잡을듯...



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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