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쓸만한건 만들지 않구, 계속해서 머리속에 맴도는거 잠시 메모 해뒀다가, 도꼬가죽(피할 하고 남은 뒷면 가죽)으로 샘플을 시뮬레이션 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딱 해서 만들어지는건 아니지만, 대충의 모양을 생각했던대로 나오는지 만들어보는데는 이만한 재료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샘플로 해본건 케이블 정리 파우치 입니다. 전자기기들을 여러개 가지고 다니다 보니, 케이블 종류나 밧데리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냥 파우치 큰거 하나에 다 넣으면 되지만 뒤죽박죽 되고 해서, 이런거 하나 만들어볼까 해서 시뮬레이션 해보았습니다.



커버를 닫았을때의 모습인데, 덮개 고정하는 부분은 수정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나옵니다. 실제 크기는 140mm X 160mm 정도 입니다. 그리 크지 않구, 일단 대충 생각해 둔대로 한거라 딱 맞지는 않습니다.





줄을 넣을수 있는 작은 파우치 부분인데, 실제 조금 긴 USB 케이블을 넣어보니, 조금 더 길게 해야 쓸만할거 같더군요. 열고 닫기 편하게 스터드를 달아보았는데, 요것도 나중엔 스프링도트(똑딱이 단추)로 바꾸면 조금 더 볼록해두 여유가 생길거 같더군요.




처음 덮개부분을 수정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이렇게 옆면에 액정 닦는 융이나 천 혹은 간단한 서류 같은걸 넣을 수 있도록 했는데, 옆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벌어지는 쪽으로 잠금을 해야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덮개 체결을 고무줄로 하면 볼록하게 내용물이 올라와두, 조금 더 유연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꼭 케이블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종류의 작은 물품들을 보관해서 들고 다니면 어떨까 싶어서 생각해본 파우치 인데 언제쯤 제대로 만들어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 파우치 종류만 생각이 나니 어쩌죠.



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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