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받아두었다가 제대로 활용을 해보지 못하고 가지고만 있다가, 일명 막담아 파우치를 만들었습니다. 흠... 근데, 가죽이 너무 않좋습니다. 오일기두 하나두 없고, 가죽의 뒷면은 무슨 헝겁 같은걸로 덧대어 놓은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통가죽이 아니란 뜻이죠.


익히 가격은 제가 주로 쓰는 베지터블가죽의 1/3 수준도 안되는 가격이긴 한데, 정말 질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런가죽은 제가 초보라 잘 다루지 못하는것인지두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잡기만 하면 주름이 집니다. 첫번째 사진보시면, 지퍼쪽 주름이 자글자글 하죠. 옆라인 또한 바느질 하는동안 계속 주름이 잡혀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니더군요.




보시면 저런 잔주름이 많습니다. 옆면 마감으로 엣지코트를 6번정도 올렸는데두 이쁘게 나오지 않더군요. 이런가죽은 저처럼 초보가 만질 가죽은 아닌가 봅니다. 너무 어려운 가죽일뿐 아니라, 오일기가 거의 없는 푸석한 느낌이랄까요.




이래서 막담아 파우치 No.3가 2개가 되었습니다. 처음 만든건 패턴지와 간단한 도구 넣어다닐때 잘 활용 중입니다. 이번 파우치는 아직 지퍼쪽 바느질이 남긴 했는데, 천천히 할렵니다. 지난 금요일 시작해서 이제야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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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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