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리프, 목타, 치즐 등의 용어로 많이들 알려져 있죠. 제가 현재 사용중인 목타는 돌도끼님의 수제품 입니다. 종류는 2가지 이고, 바늘질 구멍이 조금 틀립니다. 물론 간격도 좀 차이가 나구요. (돌도끼님 블로그 - 다양한 종류의 도구들이 있으니 한번 보셔요)




보시면 돌도끼라고 각인되어 있고, 날사이의 간격표시, 날의 숫자순으로 표시가되어 있어요. 비슷한 간격인데 왜 2개씩 가지고 있냐면요 아래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왼쪽은 사선식으로 표시가 되고, 우측은 일본식 목타처럼 약간 다이아몬드형을 띄고 있어요. 블랑샤르같은 제품은 왼편의 사선모양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건 개인의 취향인데, 어느게 좋다고는 하기 힘들거 같구요, 전 왼편 사선모양을 더 좋아 합니다. 하지만 정작 날 간격이 좀 더 넓은 우측 목타를 더 사용하죠. 이유인즉 저 0.3mm의 차이가 좀 큰 파우치 만들땐 바늘구멍수가 적어져서 바느질양이 줄어서 일뿐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요렇게 차이가 납니다. 확연히 구분이 되죠? 0.3mm 차이지만 실제 바느질 해보시면, 하아~~ 하실 거예요. 저처럼 말이죠 




전체모습예요. 목타 파우치는 대충 잘라서 옆면 토코놀만 바르고 다른건 아무것두 하지 않은 상태루 사용 중입니다. 가죽이 조금씩 태닝이되니 색이 이뻐지네요. 역시 좋은 가죽은 뭔가 틀리긴 틀린가 봐요. 반드시 필수는 아닌 품목이긴 한데, 없으면 많이 불편한 도구중 하나입니다. 가끔 가죽에 표시만 하고, 마름송곳으로 일일이 구멍을 내시는분도 계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저 목타 파우치두 목타루 표시만하구 일일이 마름송곳으로 구멍을 내서 만든건데, 마름송곳 연습하기엔 적당한 구멍숫자(?) 인거 같네요. 가격은 다른 도구들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긴 한데, 그래두 없으면 참 불편한 도구중 하나 인거 같습니다. 목타 종류도 많으니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거 같네요.



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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