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피할(가죽 두께 조절을 위해 전체적으로 잘라내는 작업)을 하고 남은 가죽으로 좀 큰 파우치를 만들어 볼 요량으로 오늘 뚝딱 했습니다.


실은 지퍼쪽 일전에 해봤지만 쉽지 않고 해서, 지퍼, 보강재(피할하고 남은 가죽이 얇아서), 내장을 할 목적으로 해봤습죠. 결론은 뭔가 또 빠트려 먹다 +_+;


뭘 빠트려 먹었는지는 뒤에 말씀드릴게요.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큰걸 아실수 있을 거예요. 저기 커팅매트가 40cm 인데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죠? 보통 피할하고 남은 가죽은 패턴을 만들고 나서 시뮬레이션 하실때 많이 쓰시는데, 요건 피할하고 나니깐 색이 참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요렇구롬 연습도 겸해서 활용 해볼려고 만들구 있습니다.




지퍼, 내부보강재, 천내장 으로 마감을 한 모습입니다. 음... 아직두 내공이 더 필요한거 같습니다. 여전히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 이랄까요.

정신 없이 만들다 보니, 제가 제가 말입니다. 지퍼쪽 바느질을 빼먹구, 몽땅 본드칠을 하고 붙여버렸다는거 아닙니까 흑 ㅜ.ㅜ

정말 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니 그냥 본드칠을 다 해버렷네요. 가죽이 얇다보니 다시 땔수도 없을거 같구해서 이번엔 그냥 옆면 바느질만 해야할거 같습니다. 에고 초보는 늘 이렇게 뭔가 하나씩 실수를 하나 봅니다.



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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