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가 새 낚시대를 이틀만에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려서, 최고의 낚시 아이템인 오뎅꼬치를 샀습니다. 보이시죠. 저 줄 너덜너덜 해진거... 깃털두 지금은 다 빠지고 없다는...


오뎅꼬치 보더만... 눈보세요 아주 뚫어지게 봅니다. 이게 뭔지 아는지, 모르는지 뭐든 흔들거리면 저렇게 보다가, 웅크립니다.


반응을 보이는군요. 덥썩!! Mio 넌 이제 낚인 것이야. 음헤헤헤 ^___^;


파닥파닥.... 낚인 Mio.... 조금씩 흔들어주니 난립니다. 물고 뜯고, 뒷발로 박박 거리고... 


휴식시간... 이후로 Mio의 광적인 오뎅꼬치 쥐어뜯기는 계속 되었다지요. 멍이는 흔들다가 팔떨어지는줄 알았음다.


카메라 보더니 요렇구롬 빤히 보는군요. 조렇게만 얌전히 있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장난질이 엄청 늘어서 멍이가 힘이 다 빠집니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멍(청)이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9.30 23: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 낚시질 냥이들이 엄청 좋아라 하는~
    근데 미오 진짜 엄청 이쁘게 생겼어요. 하얀 장갑까지 끼고 ㅋㅋㅋ 크면 뭔가 더 기품이 넘치는 냥이가 될듯해요~ 아.. 고놈 참 이쁘다~
    • 2011.10.01 09: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낚시질에 잘 당해요. 근데...지금 새로 산 꼬치두 벌써 너덜너덜 해요 아흑



카테고리

fun4pda.com (379)
스마트폰 든 멍이 (305)
이글루 속 멍이 (74)
테이블 옆 멍이 (0)
Total : 1,822,147
Today : 59 Yesterday : 202
Contact : ix80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