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erry Bold 9900의 1차 예약 판매가 종료되고, 2차 예약 판매가 6일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2차 예약 판매에서는 1차때와 다른건 케이스 없이, 선착순으로 차징팟만 준다고 합니다. 1차 예약 판매때는 1,000명의 선착순으로 케이스와 차징독을 사은품으로 줬는데, 2차는 차징팟만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블랙베리 유저는 약 10만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RIM사가 SKT를 통해서 BlackBerry라는 브랜드를 볼드 9000을 기점으로 출시를 했는데, 그 동안 약 10만명의 유저가 구매를 했고,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 1차 예약분이 모두 판매 되었다니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비록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국내에선 마이너 취급 받고 있고, 어플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탑재 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점에서 볼때, 블랙베리를 선택한다는건 참 그렇죠. 그런데, 09월 05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 했는데, 벌써 1차 예약 판매가 이틀만에 끝이 났다니 의아하기도 하고, 이건 뭔가 싶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은 BBCafe에 나온 2차 예약 접수 관련 내용을 발취 한것인데, 2차 사은품 차징팟은 2011년 09월 06일 23시 30분 이후 온라인 가입신청서 작성하신 분들에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만약 23시 30분 이전에 신청을 하셨다면, 해당 사항이 없게 되겠네요. 1차라고 신청하신 분중에 06일 23시 30분 이전에 신청하신 분께서는 확인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블랙베리는 국내에 알려지긴 했지만, 사용자층이 그리 많지 않죠. Bold 9900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는 하지만, 블랙베리 유저들 사이에서만 높은줄 알았는데, 이번 1차 예약 판매가 2일만에 끝난거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블랙베리 9900의 디자인도 한몫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구 이렇게 대기수요가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아직 섣부른 판단은 하면 안되겠지만, 예전 9800, 9780 나왔을 때와는 뭔가 다른 느낌인건 사실입니다. 차후 중고시장에 얼마나 풀려 나올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블랙베리 유저들이 늘어난다는건 기쁜 일인거 같습니다. 그만큰 SKT에 요구할 수 있는 힘도 더 커질테니 말입니다.



Posted by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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